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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움의 승리



쇼트 프로그램




아사다 마오의 클린 경기 직후에 나온 김연아.

아사다가 트리플 악셀만뛴다면 이긴다는 일본의 언론을 일거에 잠재웠다. 짝짝짝.

마치 하나의 시리즈를 보는듯한 구성과 본드걸의 캐릭터가 이 짧은 프로그램에 그대로 녹아있다.




프리 프로그램





프리 신기록을 세우긴 했지만 클린한 적이 없는 프리 프로그램.

이 경기가 끝났을때 모든 세계의 해설자들이 금메달이라고 단정한 것이 인상적이다.

이 다음에 트리플 악셀을 두 번 뛴다는 아사다 마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ㅋㅋ

역사에 남을 아름다운 경기를 치른 것에도 놀라고, 150.06이라는 남자싱글 점수에 버금가는 점수에도 놀라고,

그것이 올림픽 무대에서 나왔다는 것에도 놀랐다.

한 경기 안에서 쇼트, 프리, 총점의 세계 신기록을 다 갈아치웠다.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점수로.







by 바람의말 | 2010/03/10 14:41 | 아름다운사람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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